타블렛 - One by WACOM (CTL-472)+1달 쓴 후기
예전에 타블렛이 막 나왔을 때만 해도 와콤이 짱이다! 와콤이 제일 좋다! 라는 평이 되게 많았다. 하지만 요 근래 들어서 타블렛 회사는 여러군데가 나왔고, 액정타블렛 또한 생겼다. 펜패드 라고 저가형 타블렛이 있었던 반면, 고급의 인튜어스도 있고, 중국산의 가오몬 타블렛이 있었던 반면에, 휴이온, xp펜 기타 등등의 타블렛이 있다. 이 많은 것 중에서도 타블렛을 입문하고자 한다면 와콤의 One by WACOM을 추천하고 싶다. 추천의 이유는 아래에 자세히 설명해놓겠다. 적당한 크기감. ─ 타블렛은 실제로 크기가 큰 것이 좋다고 하지만, 정말로 큰걸 구입하게 되면 책상의 공간부족이라는 치명적인 문제가 생긴다. 예를 들어 투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 모니터 받침대를 놓을 것이고, 모니터 받침 앞쪽에 키보드가 있..
Review/전자기기
2020. 12. 30.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