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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근황 / 고객센터 진상들 / 원신 고민

    2021.02.03 by Kim:ga-on

  • 의욕.

    2021.01.30 by Kim:ga-on

  • 곧 리뷰에 올라올 요가북 / 공부관련 잡담.

    2021.01.19 by Kim:ga-on

  • 근황 / 원신 진행상황

    2021.01.18 by Kim:ga-on

  • 고양이를 키우고 싶으시다구요?

    2021.01.14 by Kim:ga-on

  • 센치한 날

    2021.01.02 by Kim:ga-on

  • 타블렛 이야기

    2021.01.01 by Kim:ga-on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01.01 by Kim:ga-on

근황 / 고객센터 진상들 / 원신 고민

내일이면 유혹에 못 이겨서 산 액정 타블렛이 온다! 요즘에 잘 나온 이번세대의 액타가 아니라 전 세대의 액타다. 필압은 같고 해상도의 차이가 좀 있고, 사이즈와 디자인이 달라진 듯! 이번에도 가오몬으로 회귀해서 샀다 -_-... 돈이 훨씬 저렴해서 선택지가 없었다. 그래도 액타라는게 어디야 엉엉 판타블렛에서 벗어나보자 엉엉. 액타는 이런 물건이다. 혁명 그 자체! 한~두달 정도 쓰고 리뷰로 올릴 것 같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리뷰 포스팅으로 뵐게요~. 다른 회사의 물건도 비교해서 올릴 테니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 전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리니지에 전재산은 털렸고, 구글의 응대에 너무 화가 많이 났고, 그래서 후폭풍으로 무기력과 두통과 과수면을 동반한 상태로 지내고 있는 중. 아직 구글에선 별다른 연락이 ..

Diary 2021. 2. 3. 07:23

의욕.

열심히 할 일을 찾고, 자신을 위해서 공부를 하고, 생활을 위해 집안일도 하고, 내일 입을 옷을 위해 세탁기를 돌린다. 매일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아질 수 있을 지 고민하고, 계획도 세워보기도 하고, 시간을 쪼개본다. 가끔 지치면 잠깐 유튜브를 보거나 결제한 웨이브를 틀어 라이브 방송을 보거나, 애니메이션을 챙겨본다. 그리고 다시 일을 한다. 매일은 이렇게 이루어지고, 매일은 이렇게 쌓여간다. 매일이 쌓이면 한달이 되고, 한달이 두달이 되고, 두달이 일년이 된다. 늘 이런 일상을 살아간다. 매일 매일 그렇다. 그렇지만 그런 휴식들은 찰나고, 일하는 시간은 길다. 계속해서 반복이 되면 알게 모르게 누적된 피로들은 점점 커진다. 한달, 두달, 네달, 여섯달, 일년, 그렇게 지내다보면 피로는 어느샌가 커다랗게..

Diary 2021. 1. 30. 21:10

곧 리뷰에 올라올 요가북 / 공부관련 잡담.

레노버 요가북w~ 서브 노트북보단 탭이 필요해서 중고로 구매했다. 이래저래 일주일 정도 굴려보고 분석해서 올릴 예정! 새로운 포스팅으로 뵙겠습니다 ! 공부하고 있는 게 잔뜩 늘어나서 이래저래 정신이 없지만 아주 나쁘지 않다. 막연히만 알아서 형체를 잡을 수 없었던 것들을 알게 되니 기분이 좋다. 정보를 접하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이란 걸 새삼 알게 되었다. 스스로가 디자인에 대해 자만하고 있단 걸 알아서 부끄럽더라. 우물 안 개구리였다. 좀 더 갈고 닦아서 기반을 얼른 만들었으면 한다. 효과도 야매로 매번 때우고 시간 버리는 것보단 확실하게 기능을 알고 작업시간을 줄이도록 노력을 해야한다는 결론이... 공부하고 있는 종목은 html / css / 자바스크립트랑 UI/UX디자인 쪽, 상세페이지 관련 공부가 ..

Diary 2021. 1. 19. 11:11

근황 / 원신 진행상황

「리월향의 하룻밤」 출처-미호요 공식 유투브(https://www.youtube.com/watch?v=P_ndbBYvpiQ) 「감우: 꿈속의 경관」 출처-미호요 공식 유투브(https://www.youtube.com/watch?v=_w2M5KmXfvE) 업데이트한지는 꽤 됐지만 그간 원신을 하느라 포스팅을 할 새가 없었다 (..) 감우는 알베도가 나왔을 때부터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었던 캐릭터다. 기린과 인간의 혼혈이며, 바위신의 계약에 따라 3천년 동안 리월 칠성의 비서역할을 하고있다. 그런 캐릭터인데.. 그랬는데.... 그냥 5성 캐릭터일 뿐인데.... 뽑기를 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감우가 있으면 난이도가 달라진다는 말에 혹해서 보석을 줄줄 사버렸다. 뽑기는 게임 안의 재화를 이용해서 계속 계속..

Diary 2021. 1. 18. 09:22

고양이를 키우고 싶으시다구요?

나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이제 우리 고양이들은 노묘의 길에 접어 들었다. 내가 대학교를 막 그만두고 들인 아이들. 보면 참 귀엽고 어리광도 잘 부리고 애교도 많고, 놀땐 활발하게 뛰어다니고, 나를 보면서 사랑스럽게 울어주지만.... 지금 그때로 돌아간다면 아마 입양을 안할 것 같다. 고양이가 싫다거나 고양이가 귀찮다거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내가 능력과 여유가 안될 걸 알기 때문에. 반려묘를 들일 때 고민해야 하는 것. 나는 그걸 생각도 하지 않고 갖추지도 않고 그냥 키우고 싶어서 데리고 왔었다. 그때 당시엔 내가 지금쯤이면 손에 1억은 쥐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크게 고려하지도 않았다. 고양이가 아파봤자 얼마나 아프겠어? 관리하면 계속 건강할건데! 그런 자만심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고양..

Diary 2021. 1. 14. 20:34

센치한 날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왠지 길게 올려야할 거 같고, 유용한 정보를 올려야할 거 같고, 경험만 올려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이번엔 가볍게 포스팅을 하기로. 오늘 치킨 까스를 해먹었었는데 (아침에 하고 저녁에 꾸워먹었다), 예전에 어무니가 해주시던 그 맛이 나서 정말 기뻣었습니다. 다음에 또 하게 된다면 깔끔한 곳에서 이쁜 그릇들을 놓고 과정 하나하나 찍어 올려 보겠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바삭하고 고소하고 고기도 알차고, 돈까스처럼 엄청 크지도 않아서 안잘라서 먹어도 되고, 가격도 돈까스보다 저렴이합니다. 모험을 한번 해봤었는데 이렇게 멋지게 성공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외주 일은 하나 추가되려고 하다가 그대로 부러졌네요. 사유는 실력부족. 남탓할 수도 없고, 그저 게으르게 허송세월 보낸 자신에게 질타를..

Diary 2021. 1. 2. 21:14

타블렛 이야기

요 근래 원 바이 와콤에 대한 리뷰를 하고 나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꽤 많은 타블렛을 거쳤었던 것이 생각나 정리해보려고 글을 쓴다. 타블렛-뱀부 시리즈가 나오고 나서 지금까지니까 적어도 타블렛을 5종 넘게 거쳤었던 것 같다. 왜 그렇게 많이 바꿨는지, 어차피 와콤에 정착할 거면서 뭔 미련스레 그랬는지 싶지만, 이 또한 경험이 아니겠는가? 1번째 타블렛, 와콤 뱀부 MTE-450 ─ 가장 먼저 보급이 되었었고, 그 당시 10만 원(!!) 하던 타블렛이었다. 아직도 기억난다. 상자 안에 선이 없는 마우스, 판, 펜, 설명서, CD가 들어가 있었고, 아트레이지 라는 그림 프로그램 시디도 포함이 되었었다. 필압은 512. 가장 보편적인 성능이었다. 그 당시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사는 타블렛이었다. 거기다가 내구성..

Diary 2021. 1. 1. 21: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이 어제부로 끝났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2021년이 되었습니다. 2020년 안좋았던 일, 힘들었던 일들은 묻어두고 새로운 한해를 생각하면서 희망차게 일을 해보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히 바라던 일 하고싶었던 일 미뤄놓은 꿈들 모두다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Diary 2021. 1. 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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